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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4.2.일상의 기록/2018 2018. 4. 2. 16:34
울 사회복무요원이 만들어 준 파스타
애들한테 함부로 엉기면 안되겠다. '편한 관계' 라는 거, 공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듯.
공갤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.
들어가보니 충격이 이만저만 @_@
심지어 우리 공익이 쓴 글도 확인 ;;;;;;;
얌전하고 착한 녀석이라 생각했는데.... 저런 어투로 저렇게 글을 쓸 줄이야...
아들, 조카뻘 아이들.
아침부터 출근해 있는 거 보면 짠해서 빵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다가도
게시판에 올린 글 생각하면 저절로 째려보게 되네.
이게 한 달에 한번씩 술 사먹이고 고기 사먹인 결과인가 참담.
니들 눈에 난 그냥 물주 호구였던 거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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