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기록/08.1~
-
-
-
-
-
그러니까 그게 말이죠일상의 기록/08.1~ 2008. 7. 17. 21:07
요즘 네이트를 통해 블로그 업뎃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간히 계셔서..(흐엑, 아직도 들어와보시는 분들이 계신 것이었어!)일단 살아는 있습니다. 사진도 찍습니다. 이렇게 가끔....무료할 때휴대폰으로 말이죠. --; 동네서 삼천원 정도 받을, 약간 다듬는, 티도 안나는 컷트비가 삼만팔천원하는 묭실에서 선배를 기다리며 참을 수 없는 무료함에 몸부림치는 저럴 때만 사진을 가끔 찍고는 합니다. (물론 저는 기다리기만 했습니다. 저 비싼 돈을 주고 그럴리가요. ㅎㅎ)아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다시피제가 여름만 되면 전쟁을 벌이는 고로블로그 업뎃은 신경쓰지 못합니다. 어제는 너무 더워서 장에서 대나무자리를 꺼냈는데 불개미 반쪽만한 것들이 자리에서 툭 떨어져 뽀르르 기어다니더군요.장롱 안의 옷들을 죄다 꺼..
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