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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7.30.일상의 기록/2017 2017. 7. 30. 23:53
사실은 내가 한계다.
다른 사람 핑계댈 것 없다.
내가 한계치에 다다랐다.
누구를 만나도 하소연하고 싶고 자기변명을 하고 싶다.
나는 죄 없음을. 나는 피해자임을 끊임없이 어필하고 싶다.
좋지 않다.
쉬어야할 것은 언니가 아니라 나일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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