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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 길이 바빠 마음도 급하고 이리저리 주문하는 보라군의 의도를 몰라 헤매고 메인(?)에게 방해될까 나서지 못했더니실은 구구히 핑계고참으로 오랫만에 카메라를 만져봤더니 에고, 건질 게 없네 그랴. -_-;
A S 불 가 능욕을 하며 이번엔중국산을 구입..
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를 향해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. 괴테
XTM의 JUMP2 어디서나 인기를 몰고 다니는 그녀 ㅋ ((면세점에서 산 너의 SK2는 어찌하구 얼굴이 그 모냥인게냐...; ))
누구나 꼭 한 번 해보게 되는 것 ^^*
Anycall B4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