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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 반샘이 뜬 넥워머 보고 따라해봤다. 미니사이즈로 아응~~~~성연이한테 딱 맞네 ^^
사료량을 줄이는데도 무럭무럭 살이 오르는 빵군 부비동염이란다. 올 겨울은 아픈 기억밖에는 없다.
일주일 내내 먹을 소중한 양식.
주말. 오전 내내 열심히도 뜬 조카를 위한 곰돌이 모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