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꺄아~~~~더.러.워!
솔직히 난 뭐호주산으로실컷 먹는 게 더...;;
야, 여긴 우리집이야. 귀찮게 하지 말고 가! 2010.3.6.
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일어나니 속이 뒤집힌다. --;어제 먹은 해장국이 생각나는구나.
고드름, 잘 찍고 싶었는데 잘 안된다. 그렇게 좁은 공간에 홀로 사육당하면서도넌 사람이 좋은게냐.
참오랫만에웃음소리가 들렸던설
가격 대비 해물이 풍부한 홍콩반점 줄을 길게 섰길래 호기심에 사 본 감자튀김느끼해서 결국 다 못먹고 버렸다지. 호수공원 그리고 벗.
고양이는 요물이라 목숨이 9개라고...우리 청이도 목숨이 9개였으면 좋았겠다.우리 명이도 목숨이 9개였으면 좋았겠다.명아, 좋은 곳으로 가렴.육신이 없으니 눈이 안보여 불편할 일도없을거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