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책상 앞에 앉은 지 어언 다섯 시간 째.
죽어라 일하기 싫은 날....
미치게꾼.
조작의 충동을 일으키는 사진...... -_-; 민영이는 멋지게 뛰어줬는데, 내가 자리를 잘못 잡아서 이 모냥이다. 흑.